뜨거운 감자 사드
실제 운영에는 6조~7조 이상 필요함
조만간 미사일로 공격할거라는 정보라도 구햇나?
아니면 현재 미사일 개발 속도로 보아 근래에 대량 공격이 가능한 물건이 만들어 질것 같은가?
그건 그렇고, 점령할 곳에 핵 떨구면 몇십 년에서 몇백 년동안 사람 살 곳이 못 되는데 핵으로 공격 할까 ?
재 진입 기술이 없다고? 그게 왜 필요한지 따지는 넘 있던데, 그건 쌀국 같은데로 날릴때나 필요한거지
옆에다 쏘는데 대기권 밖까지 고도를 왜 올리냐? 힘 시간 거리 개이득 45도 몰르냐?
그리고 만약 북한이 남한을 점령한다면 UN에서 내전으로 간주하고 '북한 ㅊㅊㅊ, 잘먹고 잘살아라' 할까?
6.25때는 뒤에 쏘련이 버티고 있어서 휴전으로 끝났지만, 지금은 빽도 없고 자금도 없고 배짱도 없는데 전쟁을?
개 돼지 취급하는넘보다 한술 더 떠 '위험이 있어야 한다' 머 이런 전쟁 위협이냐?
일개 방공포대라서 국방부에서 모든 걸 계획하고 결정한듯이 일개 국방장관이 발표한거냐 ?
국민투표도 모자른판에, 이러면 국방부가 록히드마틴에서 로비 받아 쳐 먹ㅇㅡㄴ것처럼 보이는거 아니냐?
아니면 더 윗선에서 챙기시고 '국방부 니내가 총대 매라 나중에 콩고물 주마' 한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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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픽션임 - 윗글과 연관 있냐고? 픽션이 먼뜻인지 모르냐?
갑자기 들은 생각인데
성주 참외 맛 있는데.... 가 아니라
성주에 설치하면 개 이득 보는 나라가 있다
혹시나 원숭이 나라에 미사일을 날리면 요격하기가 헬조선에
떨어지는 맟추는거 보다 난이도가 드럽게 쉬워진다
원숭이 나라에 이미 있다고?
헬조선 호갱님이 굳이 사주신다는데 원숭이 나라에 이미 있든 없는 먼 상관임
걍 살살 긁어서 팔아먹고 돈만 벌면 장땡이지
쌀국에서 더이상 무기도 잘 안사주는데 세계 곳곳에 전쟁 위협 분위기 띄어서 돈 빨아보자
게다가 원숭이국도 자위권이니 개헌이니 하면서 동북아를 긴장으로 몰고 가고 있고
짱개와 섬짱깨도 기꺼이 한 몫하고 있으니
이때 못 팔면 기회는 없다 이거지
마치 이빨도 빠진 늙은 호랑이를 2중 3중 울타리 속에 가두고 경비원 수십명 세우고.. 이건 아닌가
IS와 전쟁에 러시아는 겁나게 폭격을 퍼붓고 잇는데,
얼핏보면 폼나 보이지만,
내 생각엔 처분하기 귀찮은 재래식
폭탄을 쓰레기 버리듯이 버리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다른 나라는? 모르지, 내가 다 알면 여기서 이런 글이나 쓰고 있겟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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