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스트리밍 자막 srt 지원

바이두 스트리밍 자막 srt 지원 미디어 2014. 9. 25. 02:05

대륙의 2TB 클라우드 바이두  ..  사실 바이두는 대륙의 구글 같은 검색엔진 서비스이다


바이두 - 백도 百度  온갖 법률()과 제도()  --네이버사전



아무튼 오늘 미드 하나 시험삼아 토랭이로 저장하려고 하던중... 발견한것


재생을 햇더니 아래 컨트롤러에 처음보는 자막(字幕)리고 보인다. 


字幕   -- 이거 복사할려고 다시 네이버사전 등장...
자막 단어장 추가
영화()에서 표제(). 배역(). 설명() 따위를 글자로 나타낸 것


字幕  글자위에 온마우스하면  OFF 와  동영상 제목과 같거나 비슷한 자막이 아래로 나열된다


2개가 보엿는데 위에건 한자로 나왓다..


그리고 2번째것은 놀랍게도 한글로 나온다  - 사실 무척 놀랏다 ---그동안 자막이 지원되지 않아 걍 보관창고로만 쓰고 있었는데..... 말이다....



놀란마음 추스리고 해당 폴더를 찻아보니 동영상 외에  암거도 없엇다.


전에 srt 를 지원한다고 어디서 들은 기억이 나서  팟플레이어로 srt 자막 변환을 해서 해당폴더에 업로드 해보앗다


재생해보니 이번에는 자막 목록이 3개다  - 별로 놀라지 않앗다 


하지만 놀란것은 ... 3번째를 선택하니 암거도 안나온다



자막목록이 안나오는 파일과 같은 제목으로 바꿔서 업해보니 자막목록이 떳다


역시나 자막 내용은 안나온다  


일단 srt 파일을 같은 폴더에 두면 된다는 1차 실험 결과...........



srt 인코딩을 바꿔봐도   utf8 bom ansi  ...



바이두에 다음과 같이 검색한 결과  


==  baidu  字幕 srt   ==


대충 모르는 한자어와 영어를 보니  2014년 5월달부터 srt 자막이 지원된듯하다


그리고 한국 드라마의 중궈 자막 srt가 많이 보인다


하나 받아서 메모장으로 열어보니    --참고로 별에서온 그대 1편이다

=============================

1
00:00:05,470 --> 00:00:08,480
{\fs20\1a&H00&\4a&H32&\pos(192,220)}朝鮮王朝實錄
光海1年 第20本, 9月25日的記錄

2
00:00:16,780 --> 00:00:21,350
{\fs20\1a&H00&\4a&H32&\pos(192,220)}杆城郡與原州牧,江陵府與春川府的天空上
出現了臉盆模樣的圓形發光物體

3
00:00:33,090 --> 00:00:40,880
{\fs20\1a&H00&\4a&H32&\pos(192,250)}其體積非常大 快如箭 伴隨雷鳴般的聲響
讓天地為之震動 隨後與火光一同消失
此時天空晴朗 萬里無雲

4
00:00:41,340 --> 00:00:44,330
-=1609年8月25日  江陵=-


.....


818
00:57:29,420 --> 00:57:30,150
{\fs21\shad1\3a&H1E&\4a&H64&\an3\3c&H800040&\4c&HFFFFFF&\b1}你都做全了

=============================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smi  srt 자막들은 html 코드가 많이 들어가는데 짱깨 자막은 암거도 없다

{\fs20\1a&H00&\4a&H32&\pos(192,250)}이런건 폰트 크기랑 색인듯    -- 잘몰름   --이건 재생해보니

그대로 출력된다 . 지원하지 않는듯   --팟플에서는 오른쪽 정렬에 폰트가 좀 크게 나온다





결론 --


smi를  srt로 변환하면  <P Class=ENCC> 이거랑 <br> 코드만 남앗다

-요건 팟플로 변환해서 그런듯... 다른 변환 프로그램에서는 html 코드를 몽땅 삭제해줌


<P Class=ENCC>를 몽땅 제거 하고 업로드


자막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심지어 <br>코드도 잘 적용된다



^^

이제부터 저장공간에서 벗어나 진정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거듭날까 하지만


여전히 속도가 안습이다  


누가 유툽 버퍼 늘리는것처럼 바이두도 버퍼좀 어떻게 안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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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1971)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1971) 미디어 2010. 12. 17. 05:03

Stairway to heaven - Led Zeppelin (1971)

70년대 가장 유명한 그룹 Led Zeppelin의 대표 곡이다.
천재 기타리스트 지미페이지가 속해서 더욱 유명하다.

 

가사 내용은 상당히 산발적인데 직역해 버리면 앞뒤 의미가 전혀 맞지

않다. 의역을 한다고 해도 뜻에 맞는 단어를 선택하기가 난해하다.

혹자는 사이비 종교적 내용이다, 혹자는 마약이나 섹스의 환상을 나타

낸다고들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해석해도 먼가 이상하다.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이거다. 이 노래는 그들이 하고 있는 락의 세계

로의 초대장이다.

 

---------------------------------------------------
내용 분석

 

황금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의 가사로 시작하는것 같다.

빛나는것은 모두 금이라는 것은
금으로 보는것인지 (금이라서 모두 갖고 싶다는것인지)
아니면 금처럼 보는것인지 (바보인가) 의문이다.

돈만 있다면 천국(하늘, 최상의것)으로 가는 계단을 구입할수 있을까.

 

중간에 음악에 대한 가사가 나온다.
이부분은 가수의 마음을 나타내 주는 것 같다.

 

머리속에 들리는 노래를 모두 부를줄 안다면
피리부는사나이(음악가)가 데리고 가는 이유가 된다.
-피리부는사나이는 동화속에서 아이들을 데려가는 그 남자인 듯하다.
가수가 되라는 것인가? 들으라는 것인가?

 

마지막에 2가지 길이 있단다.
어느길로 가든지 마음이지만 결국에는 원하는 길로 바꿀시간이 있단다
하지만 여전히 헤메고 있는(wonder) 상태이다

 

머리속에 멜로디가 들리고 없어지지 않는다면 역시 피리부는 사나이가
같이 놀자고 한다.

바람부는 소리가 들리는가(어떤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가?)
천국으로 가는 계단은 변화의 바람속에 있다
그 변화의 바람을 따라가면 우리의 세력(shadows)은 소울(뮤직)보다

커질것이다.

여인은 아직도 금(물질)을 바라고 있지만
잘들어보면 선율(tune)이 들릴것이다
모든것이 하나가되고 하나가 모든것이 될때

록(rock music)이지만 롤(roll music)이 아닌
-rock음악에 대한 당시의 시대상황을 풍자한 내용일 수도 있다. 그당

시 록음악의 기독교로부터 악마의노래라는 질타를 받고 있었다.

 

물질(금)에서보다는 노래(그 중 록음악)에서 마음의 평화(헤븐)를 찿

으라는 것 같다.

 

마지막 그녀는 록 콘서트 표를 사고 있다.

 

전반부 느린비트로 시작된 노래는 중반부 드럼과 베이스로 보충되고,
결국은 하드락으로 이어지는 패턴도 가사내용을 대변하는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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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가사(거의 직역)

모든 빛나는것은 금이라고 믿는 여인이 있다.
그리고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고있다.

그녀는 그곳에 이르러 알게 되었다.
만약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도
말한마디면 그녀가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아, 아,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고 한다네.

그곳의 벽에도 씌어있지만
그녀는 확실한것을 원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단어들은 두가지 의미를 갖기도 하니까.
시냇가 옆 나무에서 새들이 노래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모든 생각이 틀릴지도 모른다고.


아. 나를 놀라게 하네요
아. 나를 놀라게 하네요
내가 서쪽을 볼때 느낀거지만,
내 마음은 도망치자고 부르짓는다.
내 생각에는 나무를 휘감는 연기 고리들을 보였으며,
그리고 목소리와 누군가 서있는것으로 보인다.
아. 나를 놀라게 하네요
아. 정말로 나를 놀라게 하네요.

소문이지만
만약 우리 모두가 그 노래를 부른다면
피리부는 사나이가 우리를 인도하는 이유가 될것이다.
새날이 밝을때까지
누군가 오래서있었다면
숲에는 웃음소리가 메아리칠것이다.


만약 당신의 숲에서 혼란이 일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그것은 5월의여왕을 위한 봄청소입니다.

그래요 당신이 가야할 두개의 길이 있지만
결국에는 원한는 길로 바꿀수있는 시간은 아직 있답니다.
아. 나를 혼란스럽게 하네요

머리는 혼란스럽고 그것이 가지않는다면
모르는 경우에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함께 하자고 부를것이다.
여인이여, 바람소리가 들리는가
그리고 너의 계단은 속삭이는 바람속에 있다는것을 아는가.

 

우리가 그바람과 같이 길을 내려가면
우리의 그림자는 영혼보다 커진답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여인이 걷고 있네요
누군가 조명을 비추고
어떻게 모든것이 여전히 금으로 변하는지
보여주기를 원하네요.
그리고 잘들어보면
그 노래가 마침내 들릴것이다.
모든것이 하나고 하나가 모든것이며,
바위와같이 굴러가지 않을때

그녀는 천국의 계단을 사고 있다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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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ton john - Billy joel piano man live in Tokyo(1998)

Elton john - Billy joel piano man live in Tokyo(1998) 미디어 2010. 12. 17. 05:02

가사 해석 자세히 보기

상당히 자세한 해석이네요. 기타 설명도 자세하게 있네요.

 

1973년 같은 제목의 앨범에 수록됐던 이 노래는 Billy Joel의 첫번째 히트곡이자

가장 대표적인 노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Piano Man은 Billy Joel의 별명처럼

 돼 있습니다. 이 노래는 빌보드 차트 27위까지 올라갔는데요. 롤링 스톤스 잡지

가 뽑은 500대 팝송 가운데 421위에 올라 있습니다.

 

 

It's nine o'clock on a Saturday
The regular crowd shuffles in
There's an old man sitting next to me
Makin' love to his tonic and gin

He says, "Son, can you play me a melody?
I'm not really sure how it goes
But it's sad and it's sweet and I knew it complete
When I wore a younger man's clothes"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feelin' alright

Now John at the bar is a friend of mine
He gets me my drinks for free
And he's quick with a joke or to light up your smoke
But there's someplace that he'd rather be
He says, "Bill, I believe this is killing me."
As the smile ran away from his face
"Well I'm sure that I could be a movie star
If I could get out of this place"

Now Paul is a real estate novelist
Who never had time for a wife
And he's talkin' with Davy who's still in the navy
And probably will be for life

And the waitress is practicing politics
As the businessmen slowly get stoned
Yes, they're sharing a drink they call loneliness
But it's better than drinkin' alone

It's a pretty good crowd for a Saturday
And the manager gives me a smile
'Cause he knows that it's me they've been comin' to see
To forget about life for a while
And the piano, it sounds like a carnival
And the microphone smells like a beer
And they sit at the bar and put bread in my jar
And say, "Man, what are you doin' here?"

 지금은 토요일 밤 9시에요
단골 손님들이 섞여 들어오고
내 옆에는 진토닉을 즐기고 있는 한 노인이 앉아 있어요

그 노인이 말하기를, "이봐 청년, 노래 한 곡 연주해 주지 그래?
어떻게 부르는지 잘 모르지만
슬프고 감미로운 노래야. 내가 젊었을 땐 그 노랠 전부 알았었는데..."

노래 한 곡 불러줘요 당신은 피아노맨이잖아요
오늘밤 우리한테 노래 한곡 불러줘요
우린 모두 노래가 듣고 싶어요
당신은 우릴 기분 좋게 해주잖아요

바에 있는 존은 내 친구죠
나한테 공짜로 술을 한잔 갖다 줬어요.
그는 농담도 잘 받아들이고 알아서 담배불도 붙여주죠.
하지만 그는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있어야 했어요
"여기서 정말 미칠 것 같애" 그가 이렇게 말할 때
그의 얼굴에선 미소가 사라졌어요
"여기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난 분명히 영화배우가 될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폴은 진짜 지체 높은소설가에요
그는 부인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별로 없었고,
지금 데이비와 얘길 하고 있어요 데이비는 아직 해군이고

아마  평생 그럴지도 모르죠 

그리고 웨이트리스는 사업가가 조금씩 술에 취하자,
돈을 울궈 내려고 하는군요
맞아요, 모두들 함께 외로움이라고들 부르는 술을 마시고 있어요
하지만, 혼자 마시는 것보단 그게 낫죠. 

토요일 치곤 손님이 많군요
매니저가 날 보고 미소를 짓는군요
손님들이 날 보러 여기에 온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죠.
잠시라도 삶을 잊기 위해서.
피아노 소리는 마치 축제 분위기 같고,
마이크는 맥주 냄새가 나요.
사람들은 바에 앉아 내 항아리에 돈을 넣어줘요
그리고 말하죠. "이봐, 당신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

피아노맨 라이브 공연은 언제나 봐도 재밌군요.

관중들이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이부분을 큰소리로 부르는 것을 보면 나도 현장에 직접 가보고 싶은 충동을

마구 불러 일으키게 하는군요.

 

마지막 일어 인사말은 이 동영상의 출처를 몰라도 언제한 공연인지 알수 있게 할만큼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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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스웨이지 출연작

패트릭 스웨이지 출연작 미디어 2010. 12. 17. 04:53

사랑과 영혼으로 유명한 패트릭 스웨이지가 췌장암으로 20개월간 투병중 2009년 9월 14일 밤 (현지시간) LA 자택에서 우리의 곁을 떠났다.

서울신문 뉴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출연작 리스트를 정리해본다.
30여편의 영화와 1편의 드라마에 출연햇다.

출처 네이버

1952년 8월 18일 미국에서 출생

1979년 영화 '스케이트 타운 USA'  데뷔

1983년 아웃사이더

1984년 젊은용사들, 지옥의 7인

1986년 영블러드

1987년 더티 댄싱

1988년 상처뿐인 과거

1989년 불타는 복수

1990년 로드 하우스

1991년 사랑과 영혼, 폭풍속으로, 노메드의 검

1993년 시티 오브 조이, 아빠 만들기

1995년 톨 테일

1996년 투 읭 푸

1999년 세가지 소망, 블랙 독, 킬러가 보낸 편지

2000년 러빙 유

2001년 리노의 하룻밤

2002년 도니 다코

2004년 그린 드래곤, 더티 댄싱-하바나 나이트

2005년 더티 댄싱2, PM11:14

2006년 키핑 멈

2007년 크리스마스 인 원더랜드, 점프

2009년 파우더 블루, 더 비스트(TV드라마)


공식사이트

아래에 공식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It is with great sadness that we heard earlier today of the passing of Patrick. Our thoughts and love go out to his wife Lisa and all the family.

Patrick touched million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with his courage and strength he showed during his recent battle with pancreatic cancer. All of us here at the Official Fan Club were honoured to be able to help Patrick and Lisa over many years to pass along messages and news to fans all over the world through this website.

Patrick was truly a gentleman and a gentle man. He cared deeply about so many things and on so many different levels. He loved his craft - acting - and was so proud too of his wife Lisa whom he respected as a director and fellow artist.

Patrick's body of work was wide and varied as all his fans will know. Through his portrayal of all these characters, he has made us laugh or cry. From the "swivelling hipped" Johnny Castle of Dirty Dancing to the tear-jerking Sam Wheat of Ghost to the soul searching Max Lowe of City of Joy and of course to the ultimate Southern Gentleman, Orry Main in North and South.

Patrick and Lisa were soulmates and our hearts go out to Lisa at this difficult time.

Patrick will be greatly missed.

We invite you to sign the Book of Condolence.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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